미국 검찰은, 9.11 테러 공격 사건에 동원된 피납 여객기의 스무번째 납치범으로 알려진 자카리아스 무싸위에게 사형을 구형하려하고있습니다.

미 연방 검찰 총장인 존 애쉬크로프트 법무 장관은 아직 무사위 피고에 대한 사형 구형을 최종 승인하지않았으나, 내주에 이에 관한 발표를 할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부 관계관들은 사형 구형 승인이 날것으로 본다고 말하고있습니다.

무싸위 피고에 대한 테러 공모 재판은, 오는 9월 30일 워싱턴 교외에서 시작될 예정입니다.

수사관들은, 무싸위 피고가 알 카이다 테러 조직과 연계되어있으며, 9,11 테러 공격의 다른 납치범들의 경우와 유사하게 비행 훈련등의 준비를 했다고 밝히고있습니다.

모로코 태생의 프랑스 시민인 무싸위 피고는 이러한 주장들을 부인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