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서부 구자라트 주에서 힌두교도와 회교도 사이에 충돌이 늘어 나면서 4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2주동안 최악의 사태로 아메다바드 시에서는 상쟁 폭도들이 야간 통금에 항거하며 새벽까지 싸움을 벌였습니다.

한편 인도 남부의 ‘바로다’에서도 두명의 회교도 남자들이 경찰의 호송을 받고 있던 한명의 힌두교 폭도에게 칼에 찔려 숨졌습니다.

경찰의 총격을 받아 또다른 남자 두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충돌 사고들은 대부분이 회교도들인 7백명 이상이 숨진 지난달의 구자라트 시 폭동에 이어 벌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