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뉴스 보도들은 베이징 주재 일본 외교관들이 지난 1980년대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 여대생에 관한 정보를 요청하기 위해 북한 관리들과 접촉했다고 밝혔 습니다.

교도 통신은 이와같은 요청은 지난 1983년 교환학생으로 유럽에 머물던 23살의 아리모토 게이코 양이 유럽에서 북한으로 납치되었다는 보도에 따른 것 이라고 밝혔 습니다.

그러나 일본 관리들은 18일의 이와같은 뉴스보도에 대해 논평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1970년 일본 항공 소속 여객기 요도호를 북한으로 납치했던 9명의 일본 적군파 요원가운데 한 요원의 전 처였던 한 일본 여성은 지난주 도쿄의 법정에서, 아리모토 양의 납치 사건에 자신이 연루 됐었다고 증언 했습니다.

아리모토 씨 사건으로 지난 1970년대와 1980년대 북한 공작원에 의해 납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본인 실종 사건은 모두 11한 건으로 늘어 났습니다.

북한은 이에 대해 일본 국내의 실종사건들 이라며 자신들의 연루를 부인 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