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최고 지도자,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는, 미국과 이란 양국간에 회담을 갖자는 조셉 바이든 미 국회 상원 외교 위원장의 최근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이란에서 모든 사항의 최종 결정자인 아야톨라 하메네이는 18일 미국과의 협상에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않을것이라고 말하면서 회담 제안을 일축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위협이 자신의 이같은 입장에 영향을 미치지 못할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이란을 이라크, 북한과 함께 “악의 축”의 일부라고 지목했습니다.

이에 앞서 이날, 이란 정부 대변인은, 모하매드 하타미 대통령의 개혁파 정부는 미국-이란 양국의 국회 의원이나 지식인들 간의 회담 제안을 조심스럽게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