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관할 지역들로부터 철수하기 시작했습니다.

팔레스타인 관계관들은, 이스라엘군이, 근 18개월째 계속되고있는 유혈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정전 회담을 위해 팔레스타인측이 내건 핵심 조건대로, 팔레스타인 관할하의 요르단강 서안 소도시, 베이트 잘라에서 철수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사태 발전은, 미국의 딕 체이니 부통령이 18일 예루살렘에서 이스라엘의 아리엘 샤론 총리와 회담한 것과 때를 같이해서 이루어졌습니다.

베이트 잘라에서의 철수는, 이스라엘 군이 최근 점령한 베들레헴등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관할 지역들로부터의 보다 광범한 철수가 될것으로 보이는 철군의 첫번째 것입니다.

한편, 18일 이스라엘에 도착해, 근 18개월째 계속되고있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유혈 사태 종식을 위한 미국의 노력을 배가시키고있는 체이니 부통령은, 이스라엘 관계관들과 회담을 시작하기 앞서,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 자치 정부 수반에게 팔레스타인측 테러 활동을 중지시키기위해 완전한 노력을 경주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미국의 안토니 지니 중동 특사 및 샤론 이스라엘 총리와 집중적인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팔레스타인 관계관들은, 체이니 미국 부통령이 팔레스타인 지도자, 아라파트와 만날 예정이 없는데에 분노하고있습니다. 이들은 아라파트 수반이 아닌 어떠한 팔레스타인인도 체이니 부통령과 만나지않을 것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한편, 지니 중동 특사는 18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보안 관계관들을 한자리에 모아, 이스라엘군이 최근 점령한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관할 지역들에서의 철수 문제를 논의하도록 했습니다.

양측 관계관들은 이스라엘군이 18일 밤 베들레헴 지역으로부터 철수하기 시작할수도있을 것이라고 시사하고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군은 가자 지구와 이스라엘간 교차로 한곳 근처에서 무장한 팔레스타인인 한명을 사살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