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퇴치에 관한 유엔 회의가 18일 멕시코의 먼테레이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습니다.

이 “국제 개발 금융 회의”에서 세계 지도자들과 대표들은 현재 외채 감면과 경제 성장 촉진, 그리고 빈곤 국가 지원 사업의 강화등을 논의하고있습니다.

5일간의 이 회의에는 현재 코피 아난 유엔 사무 총장과, 세계 무역 기구와 세계 은행, 국제 통화 기금의 관계자들이 참석하고있으며, 미국의 조지 부쉬 대통령도 오는 22일 이 회의에 동석할 예정입니다.

회의 대표들은, 국가들의 빈곤 퇴치 활동에 대한 지원을 다짐하는 이른바 “먼테레이 합의”라는 선언문 초안을 심의합니다.이 문서는 선진 국가들에게 빈곤 국가들을 돕기위해 국민 총생산, GNP의 0.7%를 갹출하도록 촉구하고있습니다.

유엔은, 이 문서가 또한 국내 및 국제 자원을 동원하고, 국제 무역을 개발을 위해 활용하는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있다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