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어떠한 공격도 지지를 거부했습니다.

쿠웨이트의 셰이크 사바 알 아메드 알 사바 외무 장관은 18일 미국의 딕 체이니 부통령에게 쿠웨이트의 이같은 결정을 밝혔습니다.

셰이크 사바 장관은, 쿠웨이트가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은 이라크가 우방이기 때문이 아니라, 현 상황이 적절치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군사 행동은 이라크 정권이 아니라 이라크 국민을 해치게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이번 중동 순방에서 방문한 9개 아랍 국가 모두에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