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와 이라크 문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평화 노력에 관해 논의하기위해 11개 중동 국가를 순방중인 미국의 딕 체이니 부통령이 17일 7번째 방문국인 바레인에 도착했습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마나마를 잠시 방문해 바레인의 하마드 빈 이싸 알 칼리파 왕을 만날 계획이었습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또한 바레인 해군 기지에 정박하고있는 미 해군 제 5함대를 시찰할 계획으로 있었습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바레인 방문을 끝내는대로 카타르로 향합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이에앞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방문해, 사우디의 사실상의 통치자, 압둘라 왕세자를 비롯한 고위 관계관들과 밤늦도록 회담했습니다.

사우디 관영 통신은 이 회담이 끝난 뒤, 압둘라 왕세자가 워싱턴 방문 초청을 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