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안토니 지니 중동 특사는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충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평화 주선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 괴한이 17일 이스라엘 행인에게 총격을 가한 사건이 발생한지 수시간후 지니 특사는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써 아라파트 수반과 회담을 재개하고 이스라엘 민간인에 대한 두건의 총격 사건을 규탄했습니다.

텔 아비브 북쪽에서 발생한 첫번째 공격으로 이스라엘 여인 한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부상했으며 가해자는 경찰의 총을 맞고 사망했습니다. 그로부터 얼마후 동 예루살렘에서는 팔레스타인 자살 공격대원 한명이 폭발물을 터뜨려 사망했습니다.

지난 14일 중동에 도착한 지니 특사는 18개월간 계속되는 이스라엘- 팔레스타인간의 극단적인 폭력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의 새 평화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