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미국과 타이완 간의 군사 접촉이 늘어나고 있다고 신랄히 비판했습니다. 중국의 국영 텔리비전은, 클라크 랜트 주 중국 미국 대사를 외교부가 소환한 다음에 발표된 성명서를 보도했습니다.

이 성명서는, 앞서 이 달초 타이완의 탕 야오밍 국방장관과 미국 최고위 국방 관리들 사이의 회담에 대해 중국 정부의 불쾌감을 표현했습니다. 그 회담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열린 민간 국방 전시회의 막후에서 열렸습니다.

미국은, 1979년 중국과 외교관계를 재개한 이래, 타이완과 공식 외교 관계를 맺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쉬 대통령은, 타이완의 국방 관련 요구조건들을 미국은 충족시킬 결의로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