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비밀 공작원 수 백명이 서울, 청와대 앞에서 자신들의 활동에 대한 정부의 인정과 보상을 요구하며 항의 농성을 벌이다가 경찰과 충돌했습니다.

전비밀 공작원들은 15일, 항의시위를 벌이다가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화염병을 던지고 쇠몽둥이를 휘둘으며 충돌했습니다.

한국의 이들 전비밀 공작원들은 1960년대와 1970년대에 북한에 침투해 비밀활동을 수행했던 스파이 출신들로서 자신들의 북한내 공작임무 수행을 공개적으로 인정할 것과 현금 보상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