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프로골프/LPGA 명예의 전당 회원 미국의 낸시 로페스는 올해를 끝으로 투어에서 은퇴할 계획이리고 밝혔습니다.

투어 데뷔 25년째를 맞는 올해 마흔 다섯살의 로페스는 내년에도 종종 대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만 투어 프로가 아닌 LPGA 진흥을 위한 활동이나 코스 설계, 방송 해설 등에 전념하겠다는 뜻을 피력했습니다.

77년 LPGA에 데뷔한 로페스는 통산 48승을 올렸으며 5개 대회 연속 우승 등 숱한 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