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딕 체이니]부통령은 11개 중동 국가 순방 여행중 14일, [예맨]을 방문해 미국 주도의 테러와의 전쟁에 관한 논의를 가졌습니다. [체이니]부통령은 삼엄한 경비속에 미 군용기편으로 예맨의 수도 [사나]에 도착했습니다.

공항에서 [예맨]부통령의 영접을 받은 [체이니]부통령은 곧바로 [알리 압둘라 살레]예맨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공항 청사로 안내 받았습니다. 미국 관리들은 아프가니스탄을 탈출한 일부 알카에다 테러분자들이 [예맨]의 험준한 산악 지대에 은신 할 가능성에 우려 하고 있으며, 예맨 정부군의 [알 카에다]테러 분자 수색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 미군 장교들이 예맨에 파견 되어 있습니다.

한편, [부쉬]미국 대통령은 이라크가 대량 파괴 무기들을 개발함으로써 전 세계의 미래를 위협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3일,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쉬]대통령은 이라크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면서 현재 미국은 테러분자들과 대량 파괴무기 사용을 위협하고 있는 국가들에 대해 핵무기 사용을 포함한 어떠한 선택 방안도 배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미국 주도의 테러와의 전쟁에서 [이라크]가 다음번 목표가 될 수있을수도 있다는 의혹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