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은, 미국 주도의 테러와의 전쟁을 지원할 것이나, 이라크 문제에 관해서는 미국과 견해를 달리하고있습니다.

알리 압둘라 살레 예맨 대통령은, 중동을 순방중인 미국의 딕 체이니 부통령과 이들 문제를 논의한 뒤, 두 사람이 대 테러 전쟁에서의 협력에 관해 합의를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이미 예멘이 알 카이다 테러 분자들의 은신처가 되지않도록 예멘 보안군을 훈련시키기위해 군사 고문단을 파견한바 있습니다.

그러나, 예멘 지도자들은 체이니 부통령에게, 테러와의 전쟁 다음 단계에서 미국의 잠재적인 대상으로 널리 간주되고있는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 행동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