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혼다 자동차 사는 1986년, 고급형인 아큐라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당시는 일본의 3대 자동차사인 도요타와 니산 그리고 혼다사가 각각 고급형 자동차로 기존의 유럽산 자동차에 도전을 시작했던 때였습니다.

혼다 자동차 미국 현지 법인 자동차 제품 기획부 선임 지배인인 로버트 비넨펠드씨는 혼다의 아큐라 모델이 다른 경쟁사 차량보더 뛰어난 이유를 “precision crafted exhilaration“즉, “정교하게 만들어진 쾌적함”이라고 표현합니다.

비넨펠드씨는 승차의 쾌적함이 기술과 품질의 우수성을 대변 한다고말 하면서 공들여 자동차를 제작했다는 의미는 유럽 자동차의 편안함과 특별히 정교한 제품이라는 점을 나타낸다고 말 했습니다. 그리고 쾌적함은 자동차 운전을 즐기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종류의 성능을 표현 한다고 말 했습니다.

비평가들도 이러한 의견에 동의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터스틴에 위치한 시장 분석회사인 오토 퍼시픽사의 선임 분석가 “짐 호샥” 씨는 혼다사가 여러부분에서 옳바른 길로 나가고 있다고 말합니다.

짐 호샥씨는 혼다 자동차의 품질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 한다며 자동차 판매 회사들도 아주 잘해나가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호샥씨는 혼다 차가 변함 없이 언제나 스포티해서 신뢰할 수 있는 자동차라고 말 했습니다.

그러나 짐 호샥씨는 아큐라는 한부분 즉, 동력전달 라인에 약점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호샥씨는렉서스 LS 430이나 인피니티 Q-45와 아큐라를 비교해보면 8기통 엔진과 후륜구동이 아니라는 점이 다른점이라고 말 했습니다.

그러나 아큐라를 생산라하는 혼다사 직원들은 다르게 생각하기를 바란다면서 로버트 비넨펠드씨는 자신들은 전륜구동과 6기통 엔진으로도 아큐라에 대해 만족스럽게 생각 한다고 말했습니다.

일부 사람들이 8기통엔진을 원한다고 하는 것은 결국 일정수준의 성능을 원한다는 의미이며, 아큐라는 바로 그같은 성능을 이미 갖고있다고 말 합니다. 혼다의 6기통엔진은 때로는 경쟁차량의 8기통엔진의 성능을 능가할뿐 아니라, 무게나 가격면에서 부족함이 없으며,고객들은 아큐라의 이러한 장점들을 발견하고 만족하고 있다고 호샥씨는 말 했습니다.

경쟁사들과 비교하면, 아큐라는 레져용 차량 제작에 나중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러나 2000년 아큐라의 M-D-X가 소개됐을때, 이 모델은 즉시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오토 퍼시픽사의 짐 호샥시는 이것은 혼다의 의도를 충족 시킨것이였다고 말합니다.

호샥씨는 혼다사가 많은 고객들을 확보 하고 있으며, 이 고객들은 아큐라를 혼다사의 한 부문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고객들은 상당히 대형 다목적 레저용 차량을 절실히 원했었으며 아큐라는 고객들의 이와같은 요구를 충족 시켜주었습니다.

로버트 비넨펠드씨는 M-D-X 모델로 아큐라는 새로운 고객을 확보하게 되었다고 분석 했습니다.

아큐라는 항상 혼다나 도요타, 니산, 렉서스 또는 인피니티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을 끌어와야 했는데, M-D-X는 이러한 아큐라의 한계를 뛰어넘는데 도움을 주었으며, 아큐라는 이제 BMW나 Mercedes를 구입하려는 고객의 일부 까지도 애큐라를 사도록 이끌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가장 저렴한 아큐라 제품인 스포츠형 R-S-X 쿠페는 이만 달러를 기본가격으로 책정함으로써 상대적으로 금전적인 여유가 많지 사람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로버트 비넨펠드씨는 R-S-X를 구매하는 고객들은 젊고, 비슷한 나이의 집단에서 상위에 속하는 엑스세대 고객들입니다. 그들은 미래의 젊은 간부들로 R-S-X 쿠페는 바로 이들의 스타일 감각과 성능감에 잘 맞고 있으며, 혼다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 했습니다.

혼다의 철학은 젊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고객의 만족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이들이 나이가 들고 보다 많은 수입을 갖게 되면, 그들은 혼다사에 더많은 수익을 가져다 주는 더욱 비싼 혼다 차종을 구입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이미 입증된 성공 사업전략이고, 이 전략이 혼다에 적용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다고 비넨펠드씨는 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