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바브웨 대통령 선거에서 로버트 무가베 현직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짐바브웨 선거관리 위원회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선거관리 위원회 관계관들은 무가베 대통령이 투표 유권자의 55퍼센트 지지를 획득한 반면 츠방기라이 후보는 41퍼센트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히면서 무가베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야당인 민주개혁운동당의 모건 츠방기라이 후보는 선거 관리위원회의 개표 결과를 일축하고 무가베 대통령의 소속 정당이 투표부정을 자행했다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짐바브웨 대통령 선거를 참관한 서방 대표단은 이번 선거가 자유롭고 공정하지 않았다고 비난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