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지구에 2중 공세를 가해 30명이상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숨진 하루뒤에 팔레스타인 관할의 라말라 시를 계속 장악하고 있습니다.

라말라에서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과격파 요원과 무기를 수색하고 있는 가운데 산발적인 전투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13일 총격전에서는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 수반의 경호대 부대장이 총격전을 벌이다 살해됐으며 목격자들은 자유계약으로 활동하던 이탈리아인 카메라기자 한명이 이스라엘군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12일 아침 이스라엘군 탱크들과 군대는 라말라와 가자지구의 자발리아 난민 수용소로 진입해, 팔레스타인 무장자 들과 치열한 총격전을 벌였습니다. 이스라엘측은 이번 공세가 이스라엘에 대한 자살폭탄 공격과 그밖의 다른 공격의 배후에 있는 팔레스타인 과격 요원들을 뿌리 뽑으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