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은 많은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내에서 영주권을 신청중인 동안 공식으로 체류할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하원은 12일 이 법안을 2백 75대 백 37표로 가결했습니다. 부쉬 대통령은 이에 성명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미국에 체류할수 있게 하는 법안을 가결란 하원의 조치를 찬양하고 상원도 조속히 이 법안을 통과시켜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법안이 법제화되면 수십만명의 이민자들이 영주권을 신청하고 그 수속이 이뤄지는 동안에 미국에 체류할수 있도록 허용받게 됩니다. 이 경우 영주권 신청자들은 고용주나 이미 시민권과 영주권을 소지한 친척의 보증을 받아야 합니다.

이 법안의 반대자들은 이 법안이 불법으로 이 나라에 들어온 사람들에게 상을 주는 셈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