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내 최대 규모의 공세를 벌이고있는 이스라엘군은 13일 탱크 부대를 팔레스타인의 라말라시로 더 깊숙히 진공시켰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이날 공격으로, 이탈리아인 프리랜스 사진 기자와,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의 경호대, 제 17군의 부대장이 살해됐습니다. 이 사진 기자는, 무장한 팔레스타인인 여러 명의 곁에 동료와 함께 서있다가 탱크 기관총의 총탄들에 맞아 숨졌습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은, 이스라엘군 탱크가 발포하기 전 팔레스타인인들에게선 아무런 총격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파트의 경호 부대장은 이스라엘군과의 총격전에서 사살됐으며, 조금 뒤 이스라엘군 장교가 교전중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라말라에서 과격 분자들과 무기를 수색하고있는 가운데 벌어진 그밖의 다른 충돌 사건으로 적어도 7명의 팔레스타인인과 프랑스와 에집트 기자 한명씩이 부상했습니다.

이스라엘 라디오 방송은 이스라엘 안보 내각이, 비냐민 벤 엘리어저 국방 장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라말라에서의 현 작전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하고있습니다. 벤 엘리어저 국방 장관은, 미국의 안토니 진니 특사가 도착할것으로 보이는 14일 이전에 이스라엘군을 라말라에서 철수시키길 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