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먼저 뉴욕 타임즈 신문은, 이스라엘군이 두건의 공격에서 팔레스타인인 31명을 살해하는 가운데,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영토에 대한 불법 점령을 끝내야만 한다”고 선언했다는 기사를 톱기사로 실었습니다.

톱 기사 옆에 보스톤의 카톨릭 교회 대주교가 합의로 종결된 사제들의 어린이 성적 약취 사건의 보상금을 교회의 보험이 부담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는 기사가 실렸고, 동생에게 간의 일부를 이식해주었다가 뒷처리가 부실해서 장기 기증자가 사망한 사건에 대해 병원에 벌금이 부과됐다는 기사와, 동부 아프가니스탄에서의 11일간의 전투가 미미한 저항 끝에 끝났는데, 이제 미군은 일부 탈주자들이 있는 가운데, 마지막 농성자들에 주력하고 있다는 기사, 미국회 하원이 멕시코를 돕는 이민법안을 통과시켰다는 기사 등이 일면에 실렸고, 12일 월드 트레이드 센터 남쪽 건물의 로비에서 11명의 소방수와 민간인들의 시체가 발견돼서 이들을 운구하는 소방수들의 사진이 일면 하단에 실렸고, 그리고 그 아래쪽에, 나이제리아에서 최근 번성하는 미국식 초대형 교회의 얘기가 실렸습니다.

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대규모 이스라엘 군이 라말라로 진입하다”라는 표제하에, 수천명의 이스라엘군이 도시와 난민촌들로 진입하는 가운데, 30여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살해됐다”는 기사를 톱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톱기사 옆에, 가자 지구의 이스라엘군 습격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도발도 없이 살해됐는데, 가족들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의아해 하고 있다는 기사가 실렸고, 워싱톤시 복싱/레슬링 위원회가 프로 권투 선수 마이크 타이슨의 워싱톤 경기를 승인했다는 기사, 월드 트레이드 센터를 여객기로 들이받은 테러분자 모하메드 아타와 마르완 알셰히의 학생비자 자료가 테러 사건이 발생한지 무려 6개월이 지난 뒤에야 비행학교에 도착했다는 기사, 그리고 텔리비전의 시청자 확보 전쟁에서, 특히 실패로 끝난 에이비시의 시비에스의 데이빗 레터만 심야 쑈 유치 작전과 데이빗 카플의 심야 뉴스 쑈 나이트 라인의 축출 기도의 이유가 됐던 젊은 층 시청률이 특히 중요한 것으로 드러났다는 기사가 일면에 실렸습니다.



워싱턴 타임즈:size=2 color= #0000FF>

하원에서 단 한표 차이로 이민 사면법이 통과 됐다는 얘기가 톱기사로 실렸고, 워싱톤시의 소방서장이 지명한 세명의 소방서 간부들이 이력서의 내용을 허위로 작성했다는 기사, 톰 릿지 국내 보안 국장은 테러 위험상태를 색갈로 나타내는 새 체제를 발표했는데, 그 중 가장 경미한 상태를 가르키는 청색이 되려면 여러해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는 기사, 그리고 “인디언”을 뜻하는 워싱톤 레드 스킨즈와 “싸우는 백인들”이라는 뜻의 북 콜로라도 대학의 파이팅 화이티즈 등, 스포츠 팀의 이름에 인종 차별적 단어들이 쓰이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는 기사가 일면에 실렸습니다.

월스트릿 저널:size=2 color= #0000FF>

일면 중앙의 세계뉴스 단신란에, 미군 지휘관들은, 동부 아프가니스탄의 가르데즈 전투가 끝나가고 있는 가운데, 알-카이다와의 투항 회담을 거부하고 있다는 기사를 톱 기사로 싣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이 2만명의 부대를 투입해, 라말라와 가자지구의 난민촌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는 기사와 짐바브웨에서의 대통령 선거가 자유롭지도 공정하지도 않은 것으로 규탄되고 있다는 기사가 주요 기사로 실렸습니다.

크리스챤 싸이언즈 모니터:size=2 color= #0000FF>

미국의 경제가 희미한 회복세만 보이고 있더니, 최근 들어 갑작스런 강세를 보여, 완영한 성장세로 돌아서고 있다는 기사를 톱기사로 해서, 딕 체이니 미국 부통령이 러시아에 수백만 달라의 빚을 지고 있는 사담 후세인을 축출하는 운동에 대한 지지를 구하기 위해 중동을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이라크에 대한 오랜 지지를 재고하고 있다는 기사와, 톰 릿지 국내 보안 국장이 발표한 새로운 테러 상황 색채 체제에서 현재 미국은 테러공격의 위험이 꽤 큰 황색 경보 상황이라는 기사를 일면에 싣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유에스에이 투데이 신문은, 다섯명의 어린 아이들을 목욕탕 물에 빠뜨려 죽였던 텍사스주의 어머니 안드레아 에이츠가 정신이상이었다는 변론에도 불구하고 유죄 판결을 받았다는 기사를 톱기사로 실었는데요, 이 기사는 뉴욕 타임즈 신문과, 워싱톤 포스트 신문, 그리고 워싱톤 타임즈 신문 등 거의 모든 신문의 일면에 실렸습니다. 미국의 대도시 지역의 낡은 주택가가 철거되고 새로 대 주택들이 들어 섬으로써 도시들의 면모가 바뀌고 있다는 기사가 일면 상단에 실렸습니다.

또, 미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승인하고 중동 분쟁의 즉각적인 정전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사상 최초로 통과시켰다는 기사가 일면 하단에 실렸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SD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