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전보장 이사회는 팔레스타인 국가가 이스라엘과 보장되고 인정되는 국경안에서 병존하는 장래 전망을 확약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미국이 안전보장 이사회에 제출해 채택된 이 결의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간의 모든 폭력행위를 즉각 종식시킬 것을 요구하고 양측 지도자들이 평화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단계적 조치들을 취하도록 촉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부쉬 대통령 행정부가 이전에 팔레스타인 국가 창설을 지지했었으나 미국이 안전보장 이사회 결의에서 팔레스타인 국가를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외교관들은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유엔 주재 대사들은 다같이 안전보장 이사회의 이번 결의안 채택을 환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