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페르베스 무샤라프 대통령은 13일, 나흘 일정으로 일본 방문을 시작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12일, 일본 도착 기자회견을 통해 국제 테러리즘의 근원은 종교가 아닌 정치에 있다며 이슬람을 옹호했습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아이키히도 일본 왕 내외를 예방한뒤 고이즈미 쥰이치로 일본 총리와 회담을 갖고 파키스탄에 대한 일본의경제원조 문제를 중점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