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주도하는 국제연대 병력과 아프가니스탄 병력이 동부 아프가니스탄 산악지대의 샤히 코트 계곡을 장악했으며 알-카이다와 탈레반 잔당을 소수를 제외하고 모두 소탕했다고 미군 대변인이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파견 미군의 대변인, 브라이언 힐퍼티 소령은 13일, 미군이 주도하는 아프가니스탄 군은 대규모 지상 공세작전을 전개한 끝에 샤히 코트 계곡 지역을 장악했다고 말했습니다. 힐퍼티 소령은 샤히 코트 계곡 일대에 남은 잔당은 100명이 채 안된다고 밝히고 미군 주도의 아프가니스탄군은 계속해서 잔당을 맹렬히 추격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