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산악지대에서 탈레반, 알-카에다 잔당을 소탕하는 아나콘다 작전이 종료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병력의 일부 야전 사령관들이 시사한대로 작전이 아직은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병력의 몇 몇 야전 지휘관 장성들은 12일,미군이 주도하는 병력이 아프가니스탄 동부 사히 코트 계곡 일대에서 탈레반과 알-카에다 잔당들을 괴멸시켰으며 적의 남은 전사들은 파키스탄 국경쪽으로 완전 퇴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관계관들은 워싱턴에서 뉴스 브리핑을 통해 미군기들이 아직도 적의 나머지 거점들에 대한 폭격을 계속하고 있으며 마무리 해야할 많은 일들이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전투 사령부인 바그람 공군기지의 미군 대변인, 브라이언 힐퍼티 소령은 전투 지역안에서 아프가니스탄 병력 약 1천명이 미군 및 국제연대 병력 1천 명과 함께 작전을 전개하고 있다고 현지 취재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도널드 럼스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11일, 국방부에서 소탕작전이 이번 주말까지는 종료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