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과 가자 지구에서 수년래 최대 규모의 군사 작전을 벌여 근 30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살해했습니다.

공격용 헬기의 지원하에, 이스라엘군 탱크와 병력은 12일 가자 지구내 최대 난민촌인 자발리아로 진공해들어갔습니다. 이 진공 작전으로 근 20명의 팔레스타인인 사망자와 많은 부상자가 났습니다. 또 요르단강 서안에선, 수십대의 이스라엘군 탱크가 팔레스타인의 본부가 있는 라말라시와 아마리 난민촌을 장악했습니다. 목격자들은 이 탱크의 수가 150대 이상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작전으로 경찰관과 민간인등 5명의 팔레스타인인이 살해됐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도부는 주민들에게 조금도 동요하지말고 모든 수단을 동원해 이스라엘 침공군에 맞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세가 이스라엘인들에 대한 자살 폭탄 공격등의 배후에 있는 팔레스타인인들을 근절시키기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 장성은, 군이 수십명을 체포하고 무기들을 압수했으며, 폭탄 제조처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군 탱크들은,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의 본부 시설이 있는 곳 근처에 다시 배치되어있습니다. 이스라엘 정부는 바로 하루전 아라파트 자치 정부 수반이 3개월간의 주거 제한에서 풀려나 팔레스타인 자치 정부 관할지내에서 자유로이 이동하게 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군사 행동을 강화하고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연립 정부내 극우파 각료 두명이 이른바 팔레스타인측에 양보들을 하고있다고 아리엘 샤론 총리를 비난하면서 사퇴서를 제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