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톰 리지 국내안보국장은 정부의 국내 테러리즘 위험 평가를 대중에게 알리기 위한 새로운 색깔 표시 경보체제를 발표하고 지금 미국은 위험 정도가 상당히 높은 황색경보 단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톰 리지 국장은 다섯 가지 색갈로 표시되는 이 경보체제에서 녹색 경보는 테러리스트의 공격 위험이 가장 낮은 단계이고 청색, 황색, 주황색 경보 순으로 높은 위험 정도를 나타내며 적색 경보는 가장 높은 단계라고 밝혔습니다.

톰 리지 국장은 미국 c-b-s 텔레비전 방송과의 대담에서 새로운 테러리즘 공격의 위험 경보체제를 발표하면서 엄중한 테러공격 위험을 나타내는 적색 경보 단계에서는 정부의 공공 시설 폐쇄와 수송체제 감시등 특수 훈련 요원들이 사전에 배치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