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증원군 병력과 탱크들이 최전선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 미군기들은 11일, 아프가니스탄 동부지역 산악지대에 숨어있는, [알카에다]및 [탈레반]잔당들의 목표물에 대해 맹폭격을 가했습니다. 이같은 움직임은, 아프간 동부, 팍티아주 산악지대 동굴과 참호들에 숨어있는 적군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공습이 진행되는 가운데 수백명 미군 지상군 병력이 후퇴한지 하룻만에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수백명의 미군및 [아프가니스탄]병력이 혹한의 어려운 여건 속에 [가르데즈]외곽에 남아 있습니다.

미군의 대변인 [브라이언 힐퍼티]소령은 [바그람]공군 기지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지난 4일간 미군과 아프가니스탄군이 적군으로 부터 거의 공격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 습니다.

10일전 [샤에토]산악지역에 공세가 개시되었을 당시 [알카에다]및 [탈레반]잔당들의 격렬한 저항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 습니다.

또다른 미군 관계관은, 현재 약 200명의 [알 카에다]및 탈레반 잔당들만이 산악지역에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말하고, 현재 이들이 숨어 저항 할수 있는 은신처들이 줄어 들었지만, 이번 군사작전은 모든 [테러 분자]잔당들이 소탕된것으로 확인될때까지 계속 될 것 이라고 밝혔 습니다.

미군 관계자들은 지난 3월 1일 미군의 공중및 지상 공격이 시작된 이후 이제까지 500명 가량의 [탈레반]전사들이 살해당했고 연합군 이 광범위한 전선을 장악하고 있다고 밝혔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