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과도 정부의 하미드 카르자이 총리는 11일부터 모스크바 공식 방문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카르자이 총리는 사흘 일정의 모스크바 방문중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습니다.

두 지도자들간의 회담에서는 아프가니스탄의 군사재건과 하부구조 재건을 위한 러시아의 원조 문제가 논의될 예정입니다.

카르자이 총리는 또 이고르 이바노프 외무장관등 러시아 정부의 고위 관계관들과도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러시아로선 아프가니스탄이 평화롭고 중립적이며 단결되고 번영하는 독립국가로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