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딕 체이니 부통령은 대테러전 및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에 점증하고 있는 폭력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10일간의 중동순방길에 나섭니다.

부통령으로 취임한 이래 처음으로 나서는 중동 순방여행에서 체이니 부통령은 터기와 이스라엘, 그리고 이집트와 사우디 아라비아를 포함한 9개의 아랍국가들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체이니 부통령은 먼저 런던에 들려 영국의 토니 블레어 총리와 회담을 갖을 계획입니다.

두지도자는 11일 미국에 대한 9.11 테러공격 발생 6개월을 맞아 대테러전에 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대테러전을 수행하는데 있어 영국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이 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