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민병대가 벌인 두건의 공격으로 14명의 이스라엘인이 숨진지 수시간만에 이스라엘군의 미사일이 팔레스타인의 야세르 아라파트 자치수반의 가자지구 본부를 파괴했습니다.

아라파트 수반의 가자지구 본부는 10일 아침 적어도 10기의 미사일에 맞은후 불길에 휩쌓였습니다.

지난 3개월동간 이스라엘에 의해 라말라에 발길이 묶여온 아라파트 수반은 공격발생 당시 가자지구 본부에 없었습니다.

이스라엘군의 이번 공격은 예루살렘의 사람들이 밀집한 카페에서 팔레스타인인의 자살폭탄사건이 벌어지고 이스라엘의 소도시 네타냐에서 두명의 팔레스타인인 무장자에 의한 총격사건이 발생한 후에 벌어졌습니다.

자살폭탄 공격에서는 11명의 이스라엘인이 숨졌으며 총기난사를 벌인 두명의 무장자는 3명의 이스라엘인을 살해한후 이스라엘군의 발포로 숨졌습니다.

팔레스타인 과격단체 하마스와 알-아크사 순교대는 이번 공격사건들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