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리들은 미국이 앞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유형의 소형 핵무기 개발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를 크게 부각시키지 않으려 애쓰고 있습니다. 콜린 파웰 미국무장관은 10일아침 ABC방송의 ‘국민과의 대화’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부쉬 행정부는 새로운 핵무기를 개발할 계획을 갖고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백악관의 콘돌리사 라이스 국가안보 보좌관은 NBC텔레비전 방송과의 또다른 뉴스 프로그램에서 미국은 미국과 그 우방국들에게 가해질 온갗 유형의 위협들에 대처할 모든 수단들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미국방부의 핵문제 검토안은 놀라워 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국가 안보 보좌관은 러시아와의 관계개선과 핵무기 축소 합의로 인해 핵전쟁 위협은 많이 감소됐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 보좌관은 또 미국방부의 보고서는 정보수집과 재래식 무기, 미사일 방어면을 개선함으로서 핵무기의 직접 사용 가능성을 줄이는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