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짐바브웨의에서는 현 [무가베]대통령과 야당 후보인 [모간 츠방기라이]후보 사이의 격렬한 한판 승부로 이어질 대통령 선거의 투표가 시작 됐습니다.

야당인 [민주화를 위한 운동]을 이끌고 있는 [모간 츠방기라이]후보의 도전으로 , 22년간 [짐바브웨]를 통치해온 [로버트 무가베]현 대통령은 가장 강력한 정치적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투표가 시작된 9일 아침 수도인 [하라레]이 투표소 밖에는 투표를 하러나온 사람들의 행렬이 2 킬로미터 가까이 이어 졌습니다.

[하라레]에서 미국의 소리 방송 특파원은 [무가베]대통령의 집권당 소속 당원들이 유권자들을 위협 하는 사례들이 여러 차례 목격 됐다고 말 했습니다. 그러나 투표개시후 이른시간에는 전체적으로 평온한 가운데 투표가 진행되고 있으며, 짐바브웨에서는 10일까지 투표가 계속 될 예정 입니다. [빈두라]지역에서 있었던 8일이 마지막 선거 유세에서 [무가베]대통령은 수천명의 지지자들이모인 가운데 이번선거에서 자신이 승리할 것 이라고 말 했습니다. 야당의 [츠방기라이]후보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많은 표차로 선거에서 승리해 정권을 교체할수 있게 해줄것을 촉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