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산악지대에서 미국주도의 연합군이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수백명의 탈레반과 알-카이다 전투원들이 숨졌다고 미군이 말했습니다.

이번 공격작전의 미군 사령관은 수많은 적군이 5일 전선으로 향해 이동하던중 노출돼 아군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미 국방부 대변인은 지난 1일 이래 적어도 350명의 알-카이다와 탈레반 전투원들이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관계관들은 또, 미군은 지속적인 공습을 통해 적의 저항을 약화시키고 있으나, 적군의 저항은 아직도 완강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새로 전개된 전투에서 숨진 8명의 미군 병사들의 유해가 6일 아침 미국에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