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미사일 기술의 해외 수출을 증대시켜왔으나 국제 테러리즘에 연루돼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토마스 쉬와츠 주한 미군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토마스 쉬와츠 사령관은 5일 미 상원 군사 위원회에 출석해, 북한은 여전히 미사일을 비롯한 무기들의 세계 최대 판매국이며, 전세계적으로 무기 판매망 확보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쉬와츠 장군은 또, 북한은 여전히 지역안정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러나 북한이 테러리스트들을 돕고 있다는 증거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지 부쉬 미국 대통령은 지난 1월 연두교서에서 북한을 이란, 이라크와 함께 악의 축을 이루는 국가로 규정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