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주 왕복선, 컬럼비아호의 우주 비행사들은, 허블 우주 망원경의 불완전한 배전 시설을 성공적으로 보수했습니다.

미 항공 우주국, 나사는, 심장 이식 수술로 비유했던 이 어려운 보수 작업이 성공했다는 소식에 크게 안도했습니다.

존 그룬스펠드와 리크 린네한등 두 우주 비행사는, 보수 작업을 위해, 우주 유영을 하면서, 허블 망원경이 궤도 선회중에 있는 경우로서는 처음으로 허블 망원경의 동력을 끊지않으면 안됐으며, 우주의 혹한이 보수 임무 수행중 민감한 부품들을 손상시킬지도 모른다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만약 이러한 사태가 발생했더라면, 20억 달라짜리 허블 망원경은 아무 쓸모가 없게됐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