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이다 추종자들 사이의 새로 탐지된 인터넷 통신에 따르면 알-카이다 테러리스트 조직 활동대원들이 아프가니스탄에 인접한 파키스탄 국경지역 오지에서 재편성을 시도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뉴욕 타임스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뉴욕 타임스 신문은 미국 관계관들이 알-카이다 테러리스트 조직을 재편성하고 아프가니스탄 전쟁후의 통신망을 재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을 나타내는 새로운 웹사이트와 e-메일들을 탐지했다고 미국 관계관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미국 관계관들은 탐지된 e-메일들은 어떤 특정한 위협을 시사하지는 않고 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테러리스트들의 새로운 인터넷 통신은 알-카이다 조직원들이 미국에 대해 새로운 공격을 전개하는데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중대한 우려사항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관계관들은 또 테러리스트들의 일부 통신은 그 출처가 파키스탄의 발루치스탄 주로 추적되고 있다고 밝히고 발루치스탄과 인도-파키스탄간 분쟁지, 카슈미르 지역이 알-카이다 조직원들의 새로운 은신처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