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은 북한에 대한 원조와 협력을 증대하기 위한 3개년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유럽연합. EU 관계관들은 가난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을 대외 무역에 개방하고 이들의 생활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 계획이 마련됐다고 말했습니다. 대.북한 원조 및 협력증대 계획에는 또한, 북한의 교통 및 에너지 체제 개선을 위한 천3백만달러 가량의 원조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EU는 이같은 대북한 원조는 북한 인권 상황의 진전 정도에 따라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U의 이같은 계획 승인은, 북한의 리광근 무역상이 4일 브뤼셀에 도착한 것과 같은 시점에 이뤄졌습니다. 리 무역상은, 북한과 유럽연합 간의 대화 개선을 위해 유럽 4개국을 순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