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 기술과 전자 과학은 여러 나라 국민의 생활 양식과 직업에 혁명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첨단 기술 환경이, 계속되는 직업의 변화를 의미하고 있으며, 근무에 필요한 기능이 끊임없이 재교육돼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는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공부를 가능케하는 콤퓨터와 인터넷이 교육에 얼마나 중요한 도구가 되는가를 알아보겠습니다.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나 학생들에게 공부할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수 있다는 융통성이 오랫동안 인터넷 교육의 최대 장점으로 간주돼 왔습니다. 그러나 지난 10여년간 전자 교육의 변화 추이를 관찰해온 펜실바니아 스밀 경영 대학의 알 비테어 교수는 교육자들이 그같은 융통성만으로는 안된다는 것을 금새 인식했다고 말합니다.

“ 초기에 개발된 대부분의 내용물들은 교과서와 실습 도서 그리고 전통적인 교실의 활동을 온 라인이라는데로 옮겨 놓은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매우 정적인 형식이고, 많이 읽어야 하고, 많은 부분이 이른바 빈칸 채우기 식이었습니다. ”

비테어 교수는 따라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흥미를 잃었고, 교육자들은 사람들에게 배우고 싶은 의욕을 느끼게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보다 더 창의적인 것을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말합니다.

“사람의 배우는 능력은, 동기, 흥미, 직접적인 개입등에 부분적인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어떤 아이디어를 중심으로한 상호 교류를 통해서도 배우게 됩니다. 우리는 의견을 표현하고 그에 대한 상대방의 반응을 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배우는 경험을 싸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갈수록 많은 온라인 교육 센터들이 학생들간에 상호 교신을 할수 있는 콤퓨터 소프트웨어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아리조나주 피닉스 대학교는, 미국 최대의온라인 센터를 갖고 있으면서, 이곳을 통해 성인들을 위한 기술, 경영, 간호학, 교육학 등의 정규 학위 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센터의 브라이언 뮬러 홍보담당은 최신의 온라인 코스가 약 5주 짜리이며, 한반에 약 10명으로 제한돼 있어 고도로 상호 교신에 의존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학생들은 전통적인 코스에서보다 교수와 학생들, 학생들 상호간에 서로를 더욱 잘 알게 됩니다. 그룹 토의가 일주일 내내 매일 계속됩니다. 일주일 7일중 5일은 여기에 참여합니다. 학생들은 주중 어느 때라도 어떤 내용이든 어려움이 있으면, 교수와 접촉을 할수 있습니다. ”

뮬러 씨는, 피닉스 대학교의 이같은 교육 과정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습득할수 있게 해주는데 특히 중점을 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학과목의 이론적인 기반이 튼튼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는 학생들이 매 과목마다 그같은 이론을 현실에 응용할수 있게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성인 직장인들에게 흥미와 동기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온 라인 교육이 발전하면서 그 인기도가 크게 오르고 있습니다. 피닉스 대학교는 지난 1년 동안에만도 등록 학생수가 150% 나 늘었으며, 세계 40여개국의 학생들까지 합쳐 약 3만명의 온 라인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