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하락하는 원유가격의 안정을 위해 석유수출국기구/ 오펙와 함께 자국의 원유 수출량 감축을 3개월 더 연장할 것인지 여부에 관한 결정을 지연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금년 1 / 4 분기중에 러시아의 원유수출을 감축하기로 합의했으나 오펙의 원유수출 감축 기간 연장 요청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할 태세가 되어 있지 않다고 러시아 관계관들이 말했습니다.

오펙의 알리 로드리게스 사무총장과 다른 관계관들은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관계관들과 러시아의 원유생산 감축 기간 연장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국제 원유가격은 러시아가 자국의 원유 생산량을 하루 15만 배럴까지 감축하기로 약속한후 지난 해 11월 2년래 최저선으로 하락했던 원유 가격이 급상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