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서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고이즈미 준이치로]총리에 대한 지지가 급락 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국민들은, [고이즈미]총리의 개혁 의지에도 의문을 품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일본의 유력지인 [아사히 신문]이 최근 실시한 여론 조사결과 [고이즈미]총리 내각에 대한 일본 국민들의 지지도는 지난달 53%에서 하락한 49%로 밝혀졌습니다. 이와같은 여론 조사 결과는 지난해 4월, [고이즈미]총리 내각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경제를 침체의 늪에서 끌어내고, 개혁추진을 다짐하며 출범 한이후 가장 낮은 지지도를 보인 것입니다. 이번 여론조사 응답자 가운데 절반 이상은 [고이즈미] 총리의 최근 개혁노력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 했 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취임이후 , 역대 일본 총리 가운데 가장높은 80%의 지지도를 유지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