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발전 노조 파업사태가 2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한국 전력은 불법 파업을 주동한 50여명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4일,한국에서는 철도노조와 발전 노조 소속 수천명의 근로자들이 근로시간 단축과 임금인상및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계획철회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철도및 가스 노조 와 임금 문제등에 대해서는 합의를 이루었으나, 민영화 방침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 습니다. 국영인 한국 전력 노조 소속 근로자들은 정부가 한국 전력을 민영화 하면 대량 해고 사태가 불가피 하다면서,이를 막기위한 파업을 계속 할 것 이라고 말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공기업 근로자들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