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동부 산악지대에서 작전중인 테러리스트 퇴치연대의 지상군은 알-카이다와 탈레반 세력 잔당들의 예상치 못했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한 가운데 미군기들이 알-카이다와 탈레반 잔당들의 은신기지들을 폭격하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테러리스트 잔당 소탕을 위한 금년 들어 최대 규모의 군사작전이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및 미국군 1천5백명이 아프가니스탄 동부 산악지대의 가르데스 외곽에 위치한 파크티아 주 안에 있는 산악지대의 동굴들로부터 알-카이다와 탈레반 전사 수 백명을 몰아 내기 위해 전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군사작전에 참가하고 있는 미 육군의 A.C. 로퍼 소령은 알-카이다 및 탈레반 전사들의 방어력을 약화시키기 위해 1일 미군기들이 맹렬한 폭격을 가한뒤 미군등 국제연대의 병력과 알-카이다 및 탈레반 잔당들 간의 총격전이 격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파키스탄 정부는 탈레반과 알-카이다 잔당들의 도주를 차단하기 위해 서북부 지역의 대아프가니스탄국경 지대를 파키스탄군이 봉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