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탱크와 불도저들이 가자 지구의 라파 난민촌으로 진입했습니다. 목격자들은 한 무장 팔레스타인인이 이스라엘 군인들을 향해 총을 쏘았으며, 그는 반격을 받고 숨졌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탱크와 불도저들은 적어도 네채의 가옥을 파괴했습니다. 월요일인 4일의 이같은 침입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테러 공격을 중지시키기 위해 군사적 압력을 계속하겠다고 다짐한 뒤를 이은 것입니다. 지난 2일 이후 양측의 충돌로 이스라엘인 21명과 팔레스타인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스라엘 각의는 3일, 비상 대책회의를 열어 요르단강 서안 / 오프라 / 유대인 정착촌 방어를 위한 도로 차단 초소에서 팔레스타인인 저격수가 여러 명의 이스라엘 군인들과 세 명의 정착민들을 살해하는등 일련의 팔레스타인측 공격사태가 확대되고 있는데 대한 대응조치을 논의했습니다.

야세르 아라파트 팔레스타인 자치수반의 휘하단체, 조직의 분파인 / 알-아크사 순교자 여단 /은 팔레스타인의 이번 연쇄 공격사태를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는 지난 주 이스라엘군이 요르단강 서안내 팔레스타인 난민촌을 공격한데 대해 보복할 것이라고 다짐한데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