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의 냉각 이상이 발견됨에 따라 우주 왕복선의 조기 귀환 여부 결정이 2일 내려질 예정입니다.

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기술진은 콜롬비아 호가 1일 아침 미국 플로리다주의 발사대에서 출발한지 수시간만에 장애가 발생했음을 발견했습니다. 콜롬비아 호는 허블 천체 망원경 보수작업을 위해 11일간의 임무를 띠고 발사됐습니다.

나사 관계관들은 콜롬비아호에 설치된 두개의 기체 냉각장치 가운데 하나에서,냉각제가 정상 속도 보다 천천히 순환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관계관들은 또하나의 냉각장치는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기때문에 콜롬비아호에 탑승한 7명의 우주 비행사들의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