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부쉬 대통령이 워싱턴 디씨의 성 루가 성당에서 자신의 사회복지법 개혁안을 발표한 소식을 사진과 함께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이 알카이다와 연계돼 있는 그루지아의 테러 대처를 위해 헬리콥터와 군사 훈련 교관단을 이 나라에 파견할 계획이라는 기사를 1면에 싣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이미 이달에 약 40명의 미국 특수 부대 요원들이그루지아의 안보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구 소련 공화국인 이곳을 방문했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알쯔하이머 유전자가 발견됐다는 뉴스도 1면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 시카고의 의사들이 인간의 정자를 응용한 유전자 실험으로 30세의 한 여성이 조기 알쯔하이머 발병 위험으로부터 해방된 아기를 출산하도록 하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입니다. 가족의 유전으로부터 알쯔하이머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유전자 검색을 이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의사들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국제면에서는 한국과 일본이 부쉬 대통령이 남겨놓고간 대 북한 강경 발언을 대수롭지 않게 취급하려 애쓰고 있다고 도꾜발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도꾜의 분석가들은 부쉬 대통령이 아시아 순방중 거듭 북한에 대한 강경한 태도를 나타낸 것은 평양과의 협력 재개를 더욱 어렵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기사는 한국과 일본 정부가 부쉬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 대화를 하겠다고 거듭 다짐한 것은 미국 정부가 대통령의 말에서 풍기는 것 처럼 그렇게 적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부각시키려 애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기사는 또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부쉬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과 정책으로 훼손된 대북 관계를 치유하는데는 여러해가 걸리게 됐다고 비판했다는 내용도 싣고 있습니다.

이같은 조치가 취해지지 않았을 경우 이 아기는 40세가 될때까지 알쯔하이머 발병 가능성이 50 대 50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이번 성공을 앞으로 디자이너 아기가 나올수 있게하는 길을 터놓는 것이라며 비판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size=2 color= #0000FF>

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파산한 대형 에너지 회사 엔론의 제프리 스킬링 전 이사장이 상원 청문회에서 자신은 회사의 문제에 관해 거짓말을 한적이 없다고 주장했다는 소식을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루돌프 쥴리아니 전 뉴욕 시장이, 세계 무역 센터 테러때 희생된 구조대원 가족을 위해 설립한 투윈타워 기금을 신속히 전달하기로 했다는 소식도 1면에 싣고 있습니다. 줄리아니 전 시장은 9.11 테러 직후 이 기금을 마련해, 아직도 약 1억 달라의 잔금이 남아있는데, 이를 신속히 전달하지 않는다며, 희생된 경찰관 가족으로부터 소송 위협을 받고 있었습니다.

뉴욕 타임스는 이외에도 부쉬 대통령이 사우디 아라비아의 중동 평화안을 환영했다는 소식, 아프가니스탄 목격자들이 미군의 무자비한 공격을 폭로한 발언, 그루지아에 대한 미군 파병안등을 1면에 싣고 있습니다. 세계 소식 브리핑 난에는 한국의 파업 소식도 간단히 실려있습니다.

월스트릿 저널:size=2 color= #0000FF>

경제 분야의 머릿 기사로는 엔론사 의 제프리 스킬링 전 이사장의 상원 청문회 소식, 일반 기사로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서 데려온 포로들을 재판할 군사 법정을 마련하는 중이라는 소식을 머릿 기사로 전하고 있습니다. 텍스트: 국제면 단신란에서는 한국의 철도 파업이 끝났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민영화 계획을 포기하지는 않았지만 실직을 우려하는 직원들의 문제를 충분히 반영하기로 합의했다는 내용을 전하고 있습니다.



크리스챤 싸이언즈 모니터:size=2 color= #0000FF>

부쉬 행정부는 연방 법원의 항소심 판사에 비교적 무명 인사인 미시시피의 챨스 피커링 판사를 기용할 계획인데, 앞으로 현 행정부의 큰 골치거리로 등장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또 미국의 교외 거주지라 하면 안정된 수입과 가정을 가진 전통적인 가정이 사는 곳으로 인식돼 왔으나, 이제는 노인, 독신 남녀들이 많이 이주하고 있어, 거주 문화에 큰 변화가 일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슬로보단 밀로세비치에 대한 재판이 진행되는 가운데, 코소보의 여러 마을이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는 소식을전하고 있습니다. 루베니크라는 마을의 고아들을1면 사진으로 싣고 이 마을에만도 고아가 100여명에 달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회교 세계는 9.11 테러 공격을 아랍인들의 소행으로는 보지 않으며,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을 인정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난 이슬람권 국가에서의 여론 조사 결과를 1면 머릿 기사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쿠웨이트,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이란, 레바논, 터키등 9개국에서 실시된 갤럽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평균 61%의 응답자들이 9.11 공격은 아랍인들의 소행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무슬림과 서방 세계의 골이 깊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라고 이 신문은 평하고 있습니다.

오늘 유에스 에이 투데이는 미국의 동양인들이 사업에서 크게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카버 스토리로 다루고 있습니다. 노티카사의 공동 창업주인 데이비드 주 를 사진으로 소개하면서 3,500명의 종업원을 가진 의류회사인 이 회사는 지난 20년동안 무려 60만개나 늘어난 아시아계 사업체의 하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특집 기사는 아시안계가 갈수록 사업에서 성장하고 있어, 미국내 소수민족의 힘이 흑인으로부터 동양인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평하고 있습니다. 20년전에는 미국의 소수민족 자영업자 중 흑인계가 1위, 히스패닉이 2위를 차지했었으나, 이제는 히스패닉이 1위, 동양인이 2위, 흑인이 3위로 밀려났다고 이 기사는 전하고 있습니다.

아시아계가 더욱 두드러지는 것은 사업 규모가 크다는 점이라며, 숫적으로 1위인 히스패닉이 연 매상이 15만 5천여달라인데 비해 아시아계는 33만 6천여 달라나 된다고 이 특집은 전하고 있습니다. 또 아시아계중 출신 국가별 분류로는 중국계가 27.7%로 가장 많고, 다음이 인도계 18.3%, 세번째가 한국계로 14.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베트남, 일본, 필리핀등의 순입니다.

미국의 10대 소녀의 음주율은 십대 남자와 비숫하다는 최근의 조사 결과, 미국 프로 농구 스타 마이클 죠단 이 무릎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소식등도 1면에 싣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