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우주 왕복선 콜롬비아 호가 우주에 배치되어 있는 허불 망원경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11일간의 임무를 띄고 1일 새벽 플로리다의 케이프 캐나베랄에서 발사되었습니다.

콜롬비아 호에 타고 있는 7명의 우주 승무원들은 허불 망원경에 새로운 장비를 설치하기위해 앞서의 최고 기록과 같은 5차례의 우주 유영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설치될 부품 가운데는 전보다 훨씬 강한 태양열 흡수판 날개들과 더 강력한 동력통제기, 그리고 더욱 신뢰할수 있는 조종체제와 개선된 카메라등이 들어 있습니다.

미항공우주국 나사는 이번 우주 승무원들의 작업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이번 우주 여행은 가장 까다롭고 힘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행은 허불 망원경의 기능을 개선하기위한 4번째의 여행입니다. 이같은 우주 여행은 앞으로 2년내에 또 한 번 이뤄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