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는, 다니엘 펄 미국 기자 살해 혐의를 받고있는 아메드 오마르 셰이크를 미국 법정에서 재판받도록 그의 신병 인도를 검토하고있다고 이남 울 하커 외무 장관이 밝혔습니다.

하크 파키스탄 외무 장관은 1일 도꾜를 방문한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셰이크 오마르라는 이름으로도 널리 알려진 이 피의자를 미국 당국에 신병 인도하기 전 파키스탄 법정에서 재판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펄 기자가 붙잡혀있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는 E-메일을 보내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자백한 제 2 용의자가 삼엄한 경찰 호위속에 카라치 법정에 출두했습니다. 사법 당국은, 변호인들이 전에 언론에 정보를 누설한 일이 있기 때문에, 제 2 용의자, 살만 사키브의 진술은 공개되지않았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