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은, 요르단 강 서안의 예닌에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촌안으로 더 깊숙히 진입, 이곳에서의 전투에서 최소한 여섯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을 더 살해했습니다. 나블루스 부근에 있는 예닌 난민촌과 블라타 난민촌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 중에, 이틀간에 걸쳐, 최소한 19명의 팔레스타인인들과 두 명의 이스라엘군이 사망했습니다.

팔레스타인인 피해자들 가운데에는 전사들과 민간인들이 섞여있습니다. 가장 최근에 살해된 사람은 9세 소녀로, 이스라엘군 헬기로부터의 기관총 사격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세르 아라파트는, 혼돈이 이 지역을 휩싸기 전에, 이스라엘의 공격을 중단시키는 국제적 행동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18달째 되는 현 팔레스타인의 봉기가 시작된 이래, 이스라엘이 난민촌으로 침입해 들어간 것은 처음있는 일입니다. 이스라엘 군은, 예닌과 블라타의 난민촌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는 테러분자들의 은신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미 국무부는, 난민촌에서의 상황에 대해 거듭 우려를 나타내면서, 이스라엘에게 민간인들을 해치지 말도록 철저히 자제하라고 이틀 째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