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size=2 color= #0000FF>

쏠트레이크 씨티 동계 올림픽 폐막식 소식을 사진과 함께 싣고 있습니다. 올림픽의 스캔들은 아이스 하키 결승전과 화려한 폐막식으로 그늘에 묻혀져 버렸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새로운 선거 자금법 발효에 앞선 정당들의 동정을 전하면서 정당들이 올해말부터는 불법으로 규정되는 이른바 쏘프트 머니의 마지막 기부금을 거두기 위해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외국에서 들어오는 육류를 미국의 안전 기준에 맞도록 감독하는데 문제가 있음을 심층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멕시코의 한 육류 포장 공장을 예로들면서, 미국 식품 의약청 전문가들이 현장에 가서 위생 상태를 점검하지 못하고 멕시코인들이 자체적으로 검사를 마치도록 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이어, 생물학 테러 가능성이 대두되는 현 시점에서 이같은 현상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이는 개발 도상국 뿐 아니라 프랑스와 같은 선진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육류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국제 기사로 팔레스타인 지도자 야써 아라프트가 아직도 행동 반경이 제한돼 있다는 소식, 빈 라덴이 아직도 살아있다고 말한 미국 고위 관리의 발언 내용도 전하고 있습니다.

워싱턴 타임즈:size=2 color= #0000FF>

탄저균 확산 혐의가 있는 사람이 미국의 실험실에서 일한바 있다는 내용,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군벌간 분쟁 가능 지역에 군사 고문단을 파견할 것을 고려중이라는 소식등이 1면에서 크게 보도되고 있습니다. 또 월스트리트 저널의 펄 기자 살해 사건에는 알 카이다가 관련돼 있음을 시사하는 증거들이 나왔다고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이 말한 내용, 교도소 업무를 대행하고 있는 민간 기업이 국제적으로도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는 소식도 1면에 싣고 있습니다.

미국의 와큰허트 교도 공사, Wackenhut Corrections Corporations라는 기업은, 교도소, 이민자 수용소, 청소년 보호시설, 정신 병원등 55개 시설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제 막대한 부분의 사업이 외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훌로리다주 팜스프링스에 있는 이 기업은 남아 공화국의 감옥, 영국의 청소년 수감소, 호주의 밀입국자 수용소등 19개 외국 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제 시장으로 진출하는 이 분야의 선구자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뉴욕 타임즈:size=2 color= #0000FF>

이 신문도 동계 올릭픽의 화려한 폐막식 소식을 1면에서 전하고 있습니다. 카나다 아이스 하키 선수가 금메달을 받고 감격해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싣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일요일인 24일, 아라파트의 거주 지역을 요단강 서안의 라말라 시로 제한하기는 했지만, 군사적인 감시는 완화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다니엘 펄 기자 납치 살해에 파키스탄 군사 정보 기관이 관련돼 있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는 소식등도 1면에 싣고 있습니다.

또 국제 기사중에는 북한이 부쉬 대통령의 대화 제의를 단호히 거부했다는 소식을 24일 도꾜발 보도로 짤막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size=2 color= #0000FF>

1면의 절발 가량을 동계 올림픽 이야기로 채우고 있습니다. 메달수 상위 6개국을 독일 35개, 미국 34개등으로 국기와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동계 올림픽 사상 이번에 최고의 성적을 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카나다가 불만을 제기하고 , 러시아가 철수 위협을 가하고, 한국이 국기를 바닥에 던지는등 불만으로 가득찬 대회처럼 보였지만, 그런 것들이 사상 가장 잘 조직된 올림픽의 하나였던 이번 대회를 망치지는 못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커버 스토리로 이번 대회를 총 결산하는 특집을 낸 유에스 에이 투데이는 이번 대회의 최대 승리자는 주최 도시인 쏠트레이크 씨티, 패배자는 불공정 판정을 내 프랑스의 피겨스케이팅 심판, 불만자는 러시아의 퇴장 위협, 한국의 불만 제기와 웹 싸이트를 통한 비난등을 꼽고 있습니다.

국제 올림픽 위원회의 프랑소와 카라드 사무국장은 러시아와 한국의 불만 제기는 그만큼 열망이 높았기 때문이며, 그것이 인간이 아니겠느냐고 말했으며, 미국 올림픽 위원회의 샌디 볼드윈 위원장은 그것은 반미감정때문이라고 말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스:size=2 color= #0000FF>

이 신문은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증가가 경기 회복을 유도하고 있다고 1면에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로스 엔젤레스 카운의 주택 판매율이 지난달 20%나 늘었고, 한 자동차 판매상에는 8만 5천 달라 이상의 고급차를 사려고 미리 돈을 예치하는 사람이 600명이나 되는가 하면, 월 마트를 비롯한 상점들이 매상 증가를 보이는등 소비 추세가 늘어가고 있다고 전하고, 경제 분석가들은 이같은추세가 미국 경제를 활성화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 신문은 한국인 경제 전문가인 Wells Fargo & Co. 의 손 성원 박사의 말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손 박사는 앞서 올 ¼분기 국내 총생산은 작년 4/4분기와 같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제는 순 증가가 2.5%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월스트릿 저널:size=2 color= #0000FF>

미국 정부는 앞으로 주식 투자가들에게 허위 내용을 알리는 기업체의 간부들을 좀더 쉽게 처벌할수 있는 장치를 마련중이라는 보도를 경제면 탑으로 싣고 있습니다. 또, 일부 전문가들이 생각했던 것 처럼 미국 경제가 신속하게 회복되지는 않고 있음이 기업 투자 지수에서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뉴스란에서는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의 파벌 분쟁이 있는 지역에 군사 고문단을 파견할 것이라는 소식을 탑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동 신문사의 다니엘 펄 기자 살해 사건과 관련, 부쉬 행정부는 대 배심을 열것을 추진중이라고 전하고, 그러나 범인 인도 문제는 어떻게 될지 확실치가 않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국제면 단신란에는 미국의 JP 모건 체이스 은행이 한국의 대한 증권으로부터 1억 9천만 달라의 손해 배상 소송을 당했다는 기사가 실려있습니다. 이 기사는 그러나 JP 모건이 이에 관핸 논평하기를 거부했다는 소식도 덧붙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