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콜린 파월 국무장관은 북한이 미국의 대화 재개를 위한 최근의 제의를 거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시 대통령 행정부는 북한과의 대화를 위한 제의를 다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월 국무장관은 22일 중국 방문을 마치고 항공기편으로 귀국하면서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미국은 유엔을 통해 북한과 접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파월장관은 그러나 북한과의 접촉시기는 밝히지 않았습니다.